![[불공정 단편선] 선임들의 입사선물](https://nodeph02.69toon.com:8443/74942\bb65cd234bb5e23f0d8fb0a13f6de5eb.jpg)
[불공정 단편선] 선임들의 입사선물
장르 : BL
“입사 첫날부터, 지옥은 시작됐다.” 오성이 잠든 해민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. 넥타이는 그대로 놔둔 채였다. 가슴과 배만 보이도록 단추를 풀자 분홍색 젖꼭지 두 개가 눈에 들어왔다. 입안에 침이 고였다. “빨 거냐?” “네. 빨건대요. 과장님은 뒤로, 대리님은 앞으로 쑤실 게 뻔한데 저도 뭐라도 좀 먹어야죠.” “그래. 너무 빨진 말고. 그래 봐야 젖은 안 나온다.” “와, 씨X… 나오면 좋겠다.” “미친놈.”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