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북경신보
장르 : 무협
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문명은 급직전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증기기관 따위보다 수 만배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과거 중원에 이미 존재하였으니…그것은 바로 무공 과거부터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 숨겨져 왔던 그 무공의 원리가 우연한 계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다면… 만일 그랬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?무공이 전기나 석유같은 흔한 에너지원으로 통용되는 세상에서 신문사 북경신보 의 귀여운 견습기자 모용화란과, 쓸모 없는 듯(?) 쓸모 있는 무림의 절대고수 노화자가 겪어가는 신개념 무협 일상 만화!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