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여왕의 하렘 [완전판]](https://nodeph01.69toon.com:8443/74163\a4774abc6c4279e006fbe1896ac0bddc.jpg)
여왕의 하렘 [완전판]
장르 : 판타지/로맨스/성인
긴 전쟁의 끝. 승전국 라키아의 유일한 계승권자인 레티시아 벨레티움은 대관식에서 선언한다. “왕국의 평화를 위해 내 생의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. 다만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왕가의 성을 잇는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.” 고르고 고른 끝에 선별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다. 라키아의 가장 유력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, 레티시아 여왕과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카엘 로무스. 전장에서부터 그녀를 보좌해 왔던 기사, 하르칸. 그리고 자멜에서 항복의 표시로 그녀에게 바친, 구 왕실의 피를 이은 엘로디 리어스. 그들이 레티시아의 후궁이 되었다. *** 레티시아는 이해할 수 없었다. “폐하, 괜찮습니다. 이곳이 젖어 있을수록 삽입이 원활해집니다.” “그, 그런가?” “그러니 제가 더 적셔 드리겠습니다. 태에 씨앗을 뿌리셔야죠.” 왕국의 재상이 되어야 할 자도. “아뇨, 나의 주인. 나를 불충한 놈이라 욕하든,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든 다 괜찮습니다. 하지만 날 당신 곁에서 내쫓으려 하는 것, 그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.” 작위와 미래가 보장된 전쟁 영웅도. “폐하, 회임하셔야 하잖아요.” 잘 가르쳐서 돌려보내려던 자멜의 포로까지도. 왜인지 그녀의 하렘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……?
여왕의 하렘 [완전판]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31화2025-02-06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30화2025-02-06
-
29화2025-02-06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8화2025-01-09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7화2025-01-09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6화2024-12-26
-
25화2024-12-19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4화2024-12-12
-
23화2024-12-05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2화2024-11-28
-
21화2024-11-22
-
20화2024-11-14
-
19화2024-11-07
-
18화2024-10-31
-
17화2024-10-24
-
16화2024-10-17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5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4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3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2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1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0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9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8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7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6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5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4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3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2화2024-10-13
-
여왕의 하렘 [완전판] 1화2024-10-13


























